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When Harry Met Sally...
1989 · 코미디/드라마/로맨스/로맨틱 코미디 · 미국
1시간 36분 · 15세

"우린 친구가 될 수 없겠네요." 대학 졸업 후 뉴욕행을 함께 하게 된 해리와 샐리. ‘남자와 여자는 친구가 될 수 없다’는 명제로 두 사람은 설전을 벌이고, 성격도 취향도 정반대인 서로를 별종이라 생각한다. 뉴욕에 도착한 두 사람은 짧은 인사를 나누고 곧바로 헤어진다. "너랑 연애 안 하길 천만다행이야." 몇 년 뒤, 우연히 서점에서 재회한 두 사람. 샐리는 연인과 이별했고 해리는 아내에게 이혼을 통보 받았다. 두 사람은 이별에 대해 이야기하며 급속도로 가까워지고 비로소 둘도 없는 친구가 된다. "조금만 더 안아줘." 어느 날 샐리는 헤어진 연인의 결혼 소식을 듣게 되고 뒤늦은 이별의 아픔에 슬퍼한다. 해리는 그런 그녀를 말없이 안아주고 위로의 키스는 뜻밖의 하룻밤으로 이어지는데… 다음 날 아침, 우린 친구일까, 연인일까?
이동진 평론가
4.0
여전히 로맨틱 코미디 장르를 대표하는 사랑스런 이름들.
황성욱
4.0
잠시 후, 사진 중앙에 앉아있는 아주머니가 말한다. "나도 저 여자가 먹는 걸로." 좋아하는 대사다 .
머글탈출기
4.0
안보일 때 생각나고 보고싶고, 같이 있으면 행복하고 외롭지 않게 하는 이성 친구가 있다면, 우정이 아니라 사랑일 것이다. 싱숭생숭님과 함께.
청명이오빠
4.0
이덜 아이덜 니덜 나이덜 포테이로 포타로 틈메이러 틈마러
three
4.5
해리 영원한 나의 이상형. 무슨 짓 무슨 눈빛 무슨 말을 해도 뭉근하게 바라봐주고 묻지않고 사랑해주는 눈빛은 머리가 벗겨지고 키가 작은 해리를 최고의 남자로 만들어주는 순간
gaxxxin
5.0
잠들기 전까지 얘기 할 수 있는 당신을 사랑해
happy chu
5.0
요즘은 이런 로맨스를 찾아보기 힘들다
재원
3.5
외모, 성격, 취향, 철학, 말투부터 행동까지 어느 하나 닮은 곳을 찾아볼 수가 없는데도, 이렇게 서로 홀린 듯이 끌리고 또 바라는 걸 보면, 사랑이라는 게 정말 마법같이 느껴진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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