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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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엔 복싱스타. 지금은 매맞는 남자. 이제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한때 아시안 게임 은메달리스트로 잘 나가던 태식, 현재 그는 길거리 한복판에서 돈을 받고 사람들에게 매맞아 주는 일을 한다. 도박으로 진 빚과 공장의 화재로 인해, 가진 것을 모두 날린 후,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거리의 매맞는 복서로 나서게 된 것. 그에게 유일하게 남은 것은 아내와 사랑하는 아들뿐. 이제, 그를 찾는 것은 소문을 듣고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구경꾼들과 빚쟁이뿐인 처량한 신세다. 몸과 마음이 모두 피폐해진 그에게 설상가상으로 아내는 이혼을 요구해 오고, 삶의 유일한 희망인 아들 ‘서진’이와 함께 살 수 없게 되자 태식은 깊은 절망감에 빠지게 된다. 이제 더 이상 물러 설 곳도, 잃을 것도 없는 인생 막장의 늙은 복서 태식은 다시금 희망을 품고 신인왕 전 출전을 결심하게 되는데… 한편, 패싸움과 삥듣기가 하루 일과인 상환. 어느 날 큰 패싸움에 휘말려 합의금이 필요하자 동네 유지의 돈을 노린 강도 사고를 벌이게 되고 이 사건으로 상환은 소년원에 수감된다. 수감 첫날부터, 권투부 짱 ‘권록’과 한판 싸움을 벌이고 독방에 갇히고 순조롭지 않은 생활이 시작된다. 권록과의 싸움을 눈 여겨 본 교도 주임은 상환에게 권투부 가입을 권한다.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었던 것도 없던 19살의 상환에게 권투는 처음으로 무언가 할 수 있다는 의지와 기쁨을 깨달아 간다. 그러던 어느 날, 공사장에서 일 하던 아버지가 갑작스런 사고로 돌아가시고 할머니 마저 쓰려졌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져 온다. 쇼크에 쌓인 상환은 아버지를 잃은 슬픔을 잊고 할머니가 하루빨리 깨어 날수 있도록 신인왕 전에 출전해 결승의 꿈을 이뤄보려는 전의를 불태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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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철
3.0
천호진의 한마디가 계속 마음에 남았다 "이 세상에 사연있는 사람, 너 하나만 있는게 아니야"
재원
3.5
비록 작심삼일이 일상이지만, 간혹 불현듯 떠올라 시들어가던 내 도전정신과 끈기에 단비를 뿌려주는 영화 중 하나. ps. 류승범 배우와 류승완 감독이 머지않아 이처럼 뜨거운 작품으로 돌아와 주길 기대해본다.
박영서
3.0
너무나도 현실적이였고 누군가가 이길까봐 승자가없길 바랬다.
서재완
5.0
최민식때문에 봣다가 류승범한테 얻어맞는 영화
권범준
3.5
'무능한 가장'과 '불량한 아들'의 처절한 속죄 결국에는 어느 누구도 쓰러지지 않았다.
우렁찬꼬리
3.0
인생 처음으로 버텨냈기에 웃을 수 있는 사람과, 인생 처음으로 이겼기에 웃을 수 있는 사람. 복싱으로 풀어낸 2가지 인생 권투를 '연기'한 두 배우의 시합 장면은 링 위 배우의 삶으로서의 연기를 그대로 보는 듯한 영화 본연의 느낌을 제대로 전해주었다.
이현동
4.0
"류승완 감독이 선사할수 있는 감정의 극대치" 삶을 쥐고 잽을 날렸더니 어느새 눈물이 주먹에 닿아있다.
Jeonghee Lee
4.0
지금은 주먹을 쥐며 울지언정 어쩌겠냐 코 앞의 선택은 나의 눈물따위 안중에 없다며, 원하든 원치않든 강요한다 않더냐 차라리 기쁨의 눈물이라 다독이자(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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