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종과 나비
Le scaphandre et le papillon
2007 · 전기/드라마 · 프랑스, 미국
1시간 52분 · 12세

유명 잡지 ‘엘르’ 편집장으로 남부럽지 않은 인생을 즐기던 장 도미니크 보비. 갑작스러운 뇌졸중으로 온몸이 마비되고 신체 중 유일하게 왼쪽 눈꺼풀만 움직일 수 있게 된다. 자유롭던 몸짓이 한순간 잠수종에 갇힌 남자. 하지만 기억과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데… 침묵 속에서 세상을 써 내려간 남자의 아름다운 실화가 시작된다!
감상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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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W XX/7
3.5
자물쇠없는 잠수종에 갇힌 자유로운 나비. 눈꺼풀의 날개짓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보비. 아무렇지 않던 일상이 기적이 되어야만 하는 절망 속에서 무너져내리는 빙산을 재구축하는 기억의 힘.
이동진 평론가
3.5
인간은 상상력과 회상력의 날개로 비상한다.
권혜정
3.0
보비도 힘들었겠지만 그를 둘러싼 네 명의 미녀들의 사랑과 인내가 참 대단하다.
Jay Oh
3.5
후회와 희망이 이룰 수 있는 것들. Inner claustrophobia. Regret and hope.
P1
3.5
심연 속으로 빨려들어가거나 나비가 알을 깨고 비상하는 상상. 그 환상적인 상상. 일반인은 꿈도 꾸지 못할 상상력 인생을 갈고닦는건 한평생, 망가지는 건 한순간이구나.
Dh
3.5
사방이 막힌 잠수종에 갇혀 한없이 가라앉던 장도, 가까스로 위를 보았다. 그곳에 등대가 있었다 #침묵의 알파벳 #날갯짓 #CGV
다솜땅
4.0
이것도 실화였다니.. 1인칭시점 영화 잘나가던 남자. 그가 식물인간이 되다.. 철저하게 그 남자의 입장에서 만들어진 영화. 눈 깜빡임으로 해낸 의사소통. 그리고.. 출판한 책.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해낸 그의 업적... 그를.. 추모하며..
134340
4.0
나의 안전은 단지 운이 좋았을뿐 정신차리고 많이 써두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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