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맨 리그



{1899년 유럽의 강대국들은 아주 불안한 평화상태를 유지했다. 수백년 동안, 전쟁은 똑같은 무기를 가지고 싸워 왔다. 단발 장총(Single-Shot Rifles), 기병들(Cavalry), 그리고 말이 끄는 대포들(Horse-Drawn Cannon), 하지만 이 오래된 한 세기는 끝날 무렵에 다다랐다. 새로운 시대가 열린다.} 영국이 세계의 패권을 잡고 있는 빅토리아 시대. 세계 각국의 정상들이 평화 유지를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전쟁무기 판매로 엄청난 부와 권력을 장악한 '팬텀'은 이에 반하는 계략을 꾸미게 된다. 정상회담을 위해 유럽 각국의 정상들이 모이는 베니스 전체를 함락시켜 세계를 아비규환으로 만들려 하는 것. 이에 영국 정보국 첩보원인 'M'은 마스터 헌터 '알란'을 중심으로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7명의 슈퍼 히어로들을 규합한다. 마스터 헌터 알란을 리더로 하여 한자리에 모인 이들은 뱀파이어 '미나', 스파이 '톰', 불사신 '도리안', 투명인간 '로드니', 캡틴 '네모', 야수 '지킬앤하이드'. 전세계를 무대로 종횡무진 활약했던 7명의 슈퍼히어로들은 이제 '젠틀맨리그'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되어 팬텀과의 한판 대결을 위해 베니스로 향한다. 뱀파이어 '미나'의 초고속 공간이동과 특수훈련으로 무장한 스파이 '톰', 어떠한 무기를 사용해도 절대로 죽지 않는 불사신, 그리고 투명인간의 보이지 않는 위협과 엄청난 파괴 본능을 가진 '지킬앤하이드'의 능력으로 무장한 파워 드림팀 '젠틀맨리그'. 이들은 강력한 카리스마를 가진 마스터 헌터 '알란'의 주도하에 완벽한 수중요새인 캡틴 '네모'의 노틸러스호를 타고 팬텀에 맞서 숨막히는 대결을 펼친다. 그러던 어느 날, 팬텀의 또다른 음모에 대항하던 중, 투명인간 '로드니'와 불사신 '도리안'이 사라지며 이들에게 위기가 찾아오는데...
감상 가능한 곳
본 정보의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해 주세요.

이재득
4.0
2004년도에 정말 재밌게 봤네요. 어벤저스와 비교하지 마세요. 어벤저스 또한 12년 뒤엔 촌스러워 질 수 있습니다.
다솜땅
4.5
매번 OCN에서 하는거 부분적으로 봤는데.. 드디어 제대로 보네 ㅎㅎ 역시 재밌어 ㅎ 역전의 노장 숀 코너리!! 역시 화려해 ㅎ 그가 팀원들을 모아 놀라운 재미를 선사 했다. 이게 바로 초기 어벤저스가 아니겠는가!!! #19.7.8 (852)
Jay Oh
2.0
엄청난 캐릭터들을 데리고 분위기만 잡는다. Highly under-ordinary.
강중경
2.5
마이너 리그 더블A 올스타전 보러가서 아는 사람 한명밖에 없는 경기보는 기분이 이런걸까?
Vimzen
2.5
희미한 레퍼런스에 의지해 아슬아슬하게 흘러가는 고전 문학 어벤져스.
임판호
2.0
아무나 하기 힘든 종합선물세트. 덧! 이걸 보고 어벤져스를 보시면 어벤져스가 얼마나 잘 만든 영화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오경문
3.0
어벤저스의 조상인줄 알았는데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조상이었다.
이카레
4.0
어벤저스 이전의 어벤저스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