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빅 히어로
Accidental Hero
1992 · 로맨스/드라마/코미디 · 미국
1시간 57분 · 15세

야심만만한 여기자 게일은 방송 기자상을 수상하기 위해 뉴욕의 시상식에 참석하러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비행기 추락 사고를 당한다. 이곳을 지나가던 버니가 우연히 '실수'로 구해주게 된다. 그 다음날 버니는 길에서 우연히 고물차를 태워준 존(John Bubber: 엔디 가르시아 분)에게 자신의 무용담을 들려준 뒤 구두 한 짝을 그에게 주고 간다. 한편 게일은 폭발하는 비행기에서 자신을 구해준 신비의 영웅을 찾기 위해 백만달러의 포상금을 내건다. 밤이었고, 사고로 혼란했기 때문에 얼굴을 못본 것이다. 주인공이 남긴 유일한 증거는 구두 한짝. 수많은 사람들이 구두를 들고 방송국으로 몰려들었고, 결국 진짜 구두를 갖고 있는 존은 졸지에 영웅이 된다. 그는 마치 성직자 같은 솜씨로 사람들을 매료시켰고, 게일의 사랑까지 받는다. 하지만 버니가 나타날까봐 점차 초조해 지기 시작한다. 그런 와중에 버니는 게일을 구해줄 때 훔쳤던 그녀의 신용카드를 팔다가 경찰에 체포되고 직장에서 해고 당한다. 그리고 감옥까지 가게 되는데...
리얼리스트
3.5
영웅,정의,직업윤리,진실마저도 프레임화될수 있는 미디어의 명과 암. 그럼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인간의 가치
강중경
4.5
우린 모두가 서로에게 조금씩 내어줄 때에 영웅이 되어줄 수 있음을 영화 내내 진지하게 얘기하고 있다.그 내어줌이 결국은 배가 되어 나에게 돌아온다는 진리 또한 잊지말아야 할 것! 한 권의 좋은 책을 읽어가는 듯 좋은 메시지를 담고있는 대사들이 많아서 좋았다.우리가 믿고 또는 보고있는 모든 것들이 진실이 아닐수도 있음을 기억하며...
혜 성
4.0
광신적인 군중은 너를 사랑해.
사월🌱
3.5
기록되지 않은 영웅과 영웅으로 기록될 자.
윤세영
4.0
"Tv 안에서 애기하는 것들은 다 가짜들이야" 보면서 답답하면서도 현실을 보는것 같아서 괜한 씁슬함을 느꼈던 영화. Tv안에서 띄워주면 가짜도 진짜처럼 속일수 있다는게 안타까웠을 뿐..
이용희
3.0
들은 것도, 사진도, 영상도, 심지어 두 눈으로 직접 목격한 것도, '사실'이 아닐 수 있다.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임명환
4.0
평생 영웅이어야만 영웅인 것은 아니다. 범죄자도 불길 속에 들어가 사람들을 구해낼 수 있다면 사기꾼도 자기 목숨 걸고 위험한 사람을 구해낼 수 있다면 속물도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자신의 것을 포기할 수 있다면 남을 구하기 위해 나를 희생할 수 있다면 누구나 그 순간 영웅이다.
마르코
3.5
옛날 영화가 따뜻하고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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