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West Side Story
1961 · 범죄/드라마/뮤지컬/로맨스 · 미국
2시간 33분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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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크단의 리더 베르나르드에게는 아니타라는 애인이 있다. 주도권을 다투는 그들은 리브가 거느리는 제트단에 도전한다. 리브는 OB의 드니에게 같이 합세할 것을 요청한다. 제트단의 댄스 파티가 한창일 즈음, 샤크단의 도전장이 날아들어 체육관은 삽시간에 댄스 시합장으로 변해버린다. 두 개의 그룹이 참가한 댄스 파티는 살기가 등등했다. 그 가운데 한 쌍의 남녀가 서로를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다. 드니와 베르나르드의 동생 마리아, 두 사람은 서로 한눈에 반한다. 마리아는 그날 밤,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비상계단으로 나간다. 그곳에는 드니가 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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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
4.0
최근작과 대비해서 중심인물간의 서사적 설득력이 더 좋다 원작 이야기 자체가 우격다짐하듯 밀고가는터라 서사가 확 와닿지는 않더라도 이 작품은 스필버그 작품대비 주인공이야기의 설득작업이 훨신 깔끔하다 공간이나 장면간의 전환흐름도 주인공중심으로 이루어지기에 들어갈 장면이 2021년 작에 죄다 똑같이 들어있음에도 이 작품의 흐름이 더 자연스럽다 장면을 이어주려는 설명 또한 훨신 적극적 이어서 서사를 이해하기가 더 쉽고 직관적이다 영상과 군무가 떨어지는가 하면 전혀 떨어지지 않고 61년에 맛볼수 있는 최상급의 시각적 경험이었을것이다 2022년에 스필버그 작품의 퍼포먼스만큼을 61년에 고스란히 느꼈을테니 그때 그사람들은 이 작품으로 황홀했을것이며 오늘날 우리들은 최신작을 보며 아쉬울수밖에
다솜땅
4.0
마치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춤과 음악 리듬이 존재하고, 어두운 듯한 뒷골목의 이야기 안에.. 이룰 수 없는 치기어린 사랑이 있었다.
리얼리스트
4.0
찬란하게 빛나는 사랑 뜨겁게 끓어오르는 청춘의 에너지가 집약된 뮤지컬
JoyKim
4.0
로미오와 줄리엣의 현대+인종 버젼. 연극 대본에 있던 '우리 선수들은 다 그렇게 불러요, 웨싸돌이'라는 말을 이해하지 못했었던 적이 있다. 왜 그렇게 연극 속 등장인물인 토니가 이 뮤지컬에 빠져 살았는지 알 것 같다. 우연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뮤지컬 등장인물 이름도 토니네.
주+혜
4.0
왜 너희들은 이렇게 싸우며 살아야 하니... 닥 아저씨의 허망한 절규만 자꾸 웅웅웅
강탑구
3.0
'증오'의 또 다른 이름은 끝없는 복수와 누군가를 죽음으로 몰고가는 파국이란 말로... 또 다시 증오하고, 또 한번 비극을 맞이함으로써 비로서 깨닫고 청산, 해산하는 그들의 모습에 가슴이 쓰라린다
Paleblueye
4.5
섬세한 퍼포먼스에 어떤 감정이든 하나하나 깊게 박혀 뒹굴고 있는 느낌이 든다. (아무리 감독이 스티븐 스필버그라지만) 곧 리메이크작이 나온다는데 오늘부로 원작보다 나을 거란 기대를 하기 더 어려워졌다.
시나문
2.0
멍청한 남주와 철없는 여주. 로미오와 줄리엣의 비극적인 죽음이 아니라 초라하기만 하다. 증오가 아니라 니들 때문에 싸운 거야!! 그래도 색감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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