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 라이언즈
Lions for Lambs
2007 · 드라마 · 미국
1시간 31분 · 15세

차기 대통령을 노리고 있는 상원의원 어빙(톰 크루즈)은 자신의 정치적인 야심을 위해 저널리스트 제니 로스 (메릴 스트립)에게 접근하여 자신에게 유리한 글을 쓰도록 그녀를 조종하려고 한다. 전쟁을 기사화하며 그 안에서 명성을 쌓아가고 있는 그녀는 감추어진 진실과 상원의원 어빙이 던져주는 특종 사이에서 고뇌한다. 한편, 자신의 두 제자를 아프가니스탄으로 보낸 말리 교수(로버트 레드포트)는 또 다른 제자 토드를 불러 현실을 개혁하기 위해 그가 해야 할 일에 대해 말한다. 같은 시각, 어빙 의원이 제니 로스에게 설명하던 전략은 이미 아프가니스탄에서 시작되고 있었다. 어떤 대가를 치루더라도 승리만을 원했던 어빙의원의 전략은 결국 아프가니스탄의 오지에 두 청년을 고립되게 만들고, 이들은 생사의 기로를 넘나드는 사투를 벌이게 된다. 자신의 정치적 야심밖에 모르는 상원의원, 진실과 특종 사이에서 고뇌하는 저널리스트, 전쟁을 반대하는 이상주의자 교수, 그리고 그들의 세력싸움에 희생되는 젊은이들… 당신은 누구의 편에 서서 누구를 위해 싸우고, 누구를 위해 살며, 누구를 위해 죽을 것인가…
권상호
4.0
양을 위해 죽어가는 사자들. 여기에 동조하는 꼭두각시가 되겠는가?
Eagleeye17
3.0
진짜 이런 류는 레드포드가 갑이다.
강석주
3.5
애초에 재밌다라는걸 기대하지말고 봐야하는 영화인거같다. 아프간 파병을 지원한 두 청년, 그러니까 정치때문에 희생된 그들이 더욱 안타깝게 느껴진다.
김선한
5.0
젊은 세대들이 아닌 기성세대가 봐야할 영화
영화를 좋아하는 코링
3.5
물질 자본주의 사회는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도전하게끔 만들어 희생시킨다 . 능구렁이들의 배를 채우는 것은 피의 향연이고 독사같은 주둥아리로 홀리는 것은 열정을 가장한 제물이다 . 이걸 과연 청춘을 위한 나라라고 해야 될 지 기성을 위한 나라라고 해야 될 지 모르겠다 . 그리고 나라의 이념이 사익에 이용 될 만큼 가벼워야하는 것인가도 의문스럽다 . 사회는 현재 계급이라는 권력 앞에 눈이 멀어버린 것인지도 모른다 또는 귀가 안들리게 된 것인지도 모른다 .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건 바뀌지 않으면 곪을뿐이다
고냥이
5.0
내 생에 최고의 영화
김병남
4.0
국가가 제공하는 교육, 치안과 같은 서비스를 모두 누린 계층은 자신의 삶을 즐기는데 바쁘지만, 그로부터 소외되었던 계층은 오히려 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기여하고자 한다.
토마디
4.0
"정부의 꼭두각시가 될 순 없어. '지금 깨달은 건 그때 알았더라면..' 거짓말이야! 그때도 알 수 있었어. 진실을 밝힐 열의만 있었다면! 그런데 안 했지. 꼭두각시 노릇하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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