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방금 결혼했어요

남성미 넘치는 '톰'(애쉬튼 커처 분)은 평범한 가정에서 성장한 교통방송 리포터이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새라'(브리터니 머피 분)는 엄청난 부잣집에서 공주처럼 자란 예비 작가. 해변에서 친구들과 풋볼 게임을 하던 중, 톰이 패스한 공이 산책을 하던 새라의 얼굴을 강타하는 돌발사고를 계기로 두 사람은 우연히 만난다. 첫 만남에서 강렬하게 끌린 두 사람은 급속히 사랑에 빠져들고, 새라 부모님의 결사적인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국 두 사람은 서로를 알아가기도 전에 성급히 결혼을 서둔다. 결혼식 직후, 행복한 신혼부부는 사랑과 결혼에 대한 희망과 이상으로 부풀어, 완벽한 허니문을 꿈꾸며 이탈리아로 떠난다. 하지만, 두 사람은 비행기에 탑승한 순간부터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하더니, 호텔에서는 어떤 물건(?)으로 정전사고와 동시에 불을 내 쫓겨나고, 부랴부랴 다른 거처를 찾아가다가 자동차가 고장 나 밤새도록 눈 속에 갇히고,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모텔에서는 갑자기 벽이 뻥 뚫리고 바퀴 벌레가 출몰하는 등 가지각색의 소동 속에 달콤해야 할 첫날밤을 제대로 치루지 못하게 된다. 사소한 실수와 오해가 끊임없이 이어지면서 어느새 원수보다 더한 사이가 된 톰과 새라는 허니문의 종착지인 베니스에 도착한다. 그 곳에서도 스포츠를 좋아하는 톰과 예술을 애호하는 새라의 취향 차이로 인해 갈등의 골은 더욱 깊어진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그런 두 사람 앞에 결정적인 장애물이 등장한다. 새라를 사랑하는 피터(크리스천 케인 분)가 반드시 결혼을 깨뜨리라는 그녀 부모님의 특명을 받고 급파된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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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다현
2.0
유쾌해야할 포인트들이 모두 불쾌.
세리
1.0
자격지심있는 남자랑 만나지 말자
BeNeo
4.5
두사람이 추억을쌓고 위기를넘기며 사랑을 확인해가는 모습이, 정말로 사랑스럽다!!! 보는내내 미소! 정말좋다!!!
키르기스
2.0
분노조절장애에 키우던 강아지 죽인 남자에게 눈이 먼 여자의 시궁창 입성기
Coward
4.0
와........진짜 이런 영화가있었다니............ 진짜 로맨스영화에대한 편견을 뒤집는 완전 현실적이면서 배우들도 너무 매력적이고 좋은. 러브미이프유데어보단 just married
제라드 정
3.5
'오해'로 일어난 '갈등'을 이겨내게 해주는 '사랑' ps.사랑스런 그녀 브리트니 머피를 다시 볼 수 없다는 것이 너무 아쉽다.
유지철
3.0
앞으로 살아가야 할 사랑해야 할 또 치고받고 싸워야 할 수많은 날들의 예행연습이라고 생각하길.
Laurent
3.5
애쉬튼 커쳐와 브리트니 머피 둘 다 처음 보았던 영화. 애쉬튼 커쳐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여배우는 브리트니 머피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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