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 전차
Chariots of Fire
1981 · 전기/드라마/스포츠 · 영국
2시간 5분 · 15세

1924년 런던, 타고난 스프린터 해럴드 에이브라함과 에릭 리델은 제8회 파리 올림픽 영국 대표로 선발된다. 유대인으로서 당해야 했던 차별과 편견을이겨내기 위해 승리를 향한 투지를 불태우는 해럴드.그리고 종교적 신념을 걸고 피나는 노력을 거듭하는 에릭.숙명의 라이벌인 두 선수는 전세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생에 단 한 번뿐인 레이스를 시작하는데… 스포츠 정신이 살아있는 최고의 클래식 명작전세계를 감동시킨 기적의 레이스가 시작된다!
감상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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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4.0
기독교서적에서 이 이야기를 접한 적이 있었는데 영화로 있었는 줄은 몰랐다. 캠브리지의 학생 해롤드와 에릭. 우수했고 지기 싫어하는 해롤드, 스코틀랜드의 전통 기독교에서 자란 에릭. 그둘은 경쟁했고 아주 훌륭한 친구사이였다. 올림픽!! 100미터경주가 열리는 날이 하필 주일(일요일)! 에릭은 경기를 뛸수 없으며 주일은 하나님께 드리는 날이라고 신앙의 절개를 지켰다. 올림픽 위원회와 영국의 관계자는 협의 끝에 주력인 100미터 경기를 포기하고 400미터 목요일경기에 출전할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를 하지만 믿음으로 받아들인 에릭! 해롤드는 100미터에서 우승 에릭은 갑작스럽지만 400미터 경주에서 우승. 값진 해롤드와 에릭의 우정, 그리고 믿음의 경주에서 승리! 2시간의 러닝타임이 아주 짜임새있게 진행되는 멋있는 영화다. #20.3.12 (607)
조씨
4.0
"God made me for a purpose, but also made me fast. When I run, I feel His pleasure." (Ian Charleson as Eric) 경주의 목적을 알고 모름의 차이.
P1
3.5
재미보단, 교훈적이다. - 지려고 달리는게 아니다. 이기기 위해 달린다. 이길 수 없다면 달리지도 않는다. 달리지 않으면 이길 수도 없다.
강중경
1.5
이 영화를 모르는 사람들은 있을지언정 반젤리스의 주제곡은 한번 들으면 누구나 알 거라 생각된다. 오프닝에서 이 명곡이 흐르면서 꿈많은 청년들이 슬로모션으로 달려가는 장면은 40년이 지난 지금도 명장면으로 회자될만 하다 그렇다. 나도 이틀 전에 난생 처음 걷기마라톤에 도전했다. 500미터도 택시를 타던 나로썬 꽤나 큰 도전이었다. 나의 위대한 한걸음 한걸음 뒤엔 반젤리스의 웅장한 bgm이 깔릴거라 자신했지만, 저질체력 아재에겐 그냥 슬로모션만이 남았을 뿐이었다. 영화 얘기를 해야하는데...목사출신 교장선생님 훈화말씀만큼이나 지루하고, 뭔 얘길하는지 모르겠다.
영미남(영화에 미친 남자)
2.5
(49)스포츠는 포장지일뿐, 목적은 종교. 👍: 경이로운 음악, 👎: 재미보다 교훈에 과한 치중, 스토리 12/20 연기 11/20 연출 10/20 재미 16/40
라이언
3.5
클래식의 가치와 품격을 안고 달린다
Shon
4.5
"달린다"는 단순하고도 자유로운 행위와, 당시 사회상과 종교관의 벽, 캐릭터들 사이의 관계와 우정이 묘한 감정을 움트게 한다. 반젤리스의 전자 음악이 기묘한 아우라로 이 모두를 감싸다가, 결국 결말에 북받쳐 오르게 만든다.
아녕민
3.0
ㅇㅏ! 이 음악이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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