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 보이스 라이프
This's Boys Life
1993 · 전기/드라마 · 미국
1시간 55분 · 청불

전쟁의 아픔을 딛고 희망을 품기 시작한 1950년대의 아프리카. 남자들은 집으로 귀한했고 사업들이 활기를 띠는 가운데 모든 생활 모습들이 빠른 모습으로 변화해 간다. 10대 소년 토비(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이혼한 엄마인 캐롤라인과 함께 희망을 쫓아 이 도시, 저 도시를 떠돌며 자유롭게 살아간다. 경제적으로 풍족하진 못하지만 늘 보다 나은 생활을 하게 될 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사는 엄마의 명랑하고 낙천적인 태도에 토비는 행복해한다. 실직한 엄마와 함께 미국의 북서부로 온 토비는 그곳에서 엄마에게 열정적으로 구혼해 오는 드와이트(로버트 드니로)란 사내를 만나게 된다. 촌스러운 차림새에 허세가 심하고 고함만 치는 그가 토비의 마음에 들진 않지만 엄마는 그런대로 괜찮아 하는 것같다. 그러나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토비가 전과같지 않게 말썽만 피우고 우울해 하자 엄마는 아버지가 필요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결국 엄마는 자신의 세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토비를 건실하게 바꿔놓겠다고 호언장담하는 드와이트의 구혼을 받아들이고 그의 집이 있는 '콘크리트 시'로 향하는데...
감상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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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
4.0
엿같은 가정환경에서도 굴하지 않은 굴지의 소년. 불행하다고 불행 속에서 침울할 것이 아니라, 원하는 걸 쟁취해야 한다고 말한다. - 로버트 드니로의 엿같은 아빠연기가 정말 사람 화돋군다. 그만큼 연기갑이란 말 ...
히스
4.0
청소년 레오는 더 많은 성장영화를 남겼어야 한다.
시리우스
3.5
자기 목소리를 내는 삶이 아주 어려웠던 때가 있다. 심술궃은, 어른답지 못한 양부-로버트 드 니로는 정말 화가 날 정도로 최고의 역할을 해낸다. 디카프리오는 그 시절에도 빛이 난다. 타고난 배우인 듯. 성장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실화같지않은 것은 아마 배우들이 훌륭해서인 듯하다.
오경문
4.0
"오랫동안 꿈꿔왔던 순간이 다가와도 놓칠 수 있다. 온갖 역경에도 굴하지 말고 쟁취해야 한다. 아니면 평생 놓치니까." 이 소년의 삶은 토비의 이야기이자 우리의 이야기이고 나의 이야기이다.
마릴린
3.0
삶을 바꾸는 것은 어쩌면 아주 단순하고 쉬운 일이다. 그냥 걸어나오면 된다.
김성현
5.0
사람의 잘못된 신념에서 표출된 말과 행동은 타인을 병들게 한다. 특히 권위주의자라면 더욱. 그러나 언 제까지고 그 억압속에 갖혀 희망만 품을텐가, 그에 맞서 싸워야지만 뭐든 현실이 되는거다.
13
3.5
맞서지 않으면 영원히 잃게 된다. 각자의 콘크리트를 깨고 현실에 매몰된 자신을 구해내야 한다. 이 영화 속 실화는 그렇게 특별하지도 충격적이지도 않기에 더 우리와 닮아있다.
Theodore
3.5
드니로의 압도적으로 띠꺼운 연기에 주눅들지 않는 디카프리오의 패기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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