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함 포템킨
Bronenosets Potemkin
1925 · 드라마/역사/스릴러 · 소련
1시간 15분 · 15세

1905년, 제정 러시아 시대. 전함 포템킨의 수병들은 장교들의 학대와 열약한 근무 조건에 불만을 가지게 된다. 썩은 고기를 식량으로 사용한 것을 알게 되고, 그 사실의 그들 반란의 시발점이 된다. 포병들은 수병을 없애버리라는 장교의 명령을 거역하고 수병과 포병은 힘을 합쳐 동지가 된다. 전함을 완전히 장악한 이들은 승리감에 젖어 흑해 오뎃사 항구로 향하고 이 소식을 전해들은 시민들은 수병들을 환영하러 부두로 나온다. 한편 짜르의 명령을 받은 정예 코자크 군대가 출동하여 그들에게 반항하는 시민들에게 무차별 공격을 가한다. 전함 포템킨에 탄 수병들을 환영하려 했던 시민들은 갑작스런 군대에 의해 피를 흘리며 쓰러져 간다. 수 많은 희생자가 발생하지만 분노한 시민들은 수병들과 합세하여 봉기, 짜르의 군대와 싸우며 혁명의 대열에 서는데...
감상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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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복
4.0
시대를 감안하고 봤을때, 촬영기법 상 놀라운 영화다. 하지만 시험을 고려하고 봤을때는 머리아픈 영화다.
STONE
3.5
교양수업 단골 손님
Kyuzinz
4.0
몽타주 편집이란 무엇인가?!
최원재
4.5
프로파간다로 점철된 전함의 함포 아래, 개인은 사라지고 대의만 남는다. P.S. 메마른 대지가 비바람을 갈망하듯 단 한 사람을 원합니다. 단 한 사람! 민족이여 깨어나라! 폭풍이여 몰아쳐라! —테오도르 쾨르너
Jay Oh
4.0
관객을 겨냥한 듯한 유린과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분노. 강력하다. 당시에는 더더욱 그랬겠지. Masterful editing that packs a potent roar.
다솜땅
4.0
포템킨에서 울려퍼진 자유의 함성이 이곳 저곳 물들이며 시대를 대변하고 있다. #20.9.19 (2252)
Dh
3.5
응집되어 표출된 분노 #항거
coenjung
4.0
그 유명한 오데사의 계단씬 만큼은 정말 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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