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드서커 대리인
The Hudsucker Proxy
1994 · 판타지/코미디 · 영국, 미국
1시간 50분 · 15세

1950년대 지방의 경영 대학을 졸업한 노빌 번즈가 직장을 구하기 위해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허드서커사의 우편물을 분류하고 정리하는 직업을 갖게 된다. 이 허드서커사의 회장 워링 허드서커가 어느날 본사 44층에 있는 중역회의실에서 중역들이 보고 있는 가운데 아무 이유 없이 뛰어내려 자살을 한다. 이때 머스버그 이사는 회사를 장악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음모를 꾸미는데, 이는 즉 회사의 주가를 폭락시킨 후 그것을 헐값에 다시 사들여 회사를 장악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서 어리석은 회장이 필요하게 되는데 그때 회장으로 발탁된 사람이 바로 노빌 번즈이다. 번즈가 실수만 하기를 바라는 이사는 번즈가 폭락하는 주가를 붙들기 위한 새로운 상품, 즉 훌라후프를 만들어 팔자고 제안하자 이사는 이것이야말로 주가를 더 폭락시키는 좋은 아이디어라 생각하고 그것을 추진한다. 그러나 그 훌라후프가 우연한 기회에 전국적으로 인기가 폭발하게 되고, 심지어 대통령까지 이 훌라후프라는 놀이기구에 빠져들게 된다.
박서하
3.5
코엔 형제로선 드문 캐릭터 구출작전.
다솜땅
4.0
코엔형제가 팀 로빈슨과 함께 이름 올린 영화. 그 무엇보다 독특한 미쟝센. 팀 버튼과 비슷한 분위기로 치고 자가는 힘찬 출발. 그리고 동화 같이 이어가는, 찰리와 초콜릿 공장과 같은 아기자기 함은 영화에 시선을 떼지 못하게 한다. 느낌좋은 현실동화!! #19.7.29 (956) #어릴적 언젠가 봤었는데.. 코멘트 꼭 쓰려고 다시봤다 ㅋ
Jay Oh
3.5
실소 터지는 야단법석. Cinematic hoopla.
나쁜피
3.5
이런 영화가 흥행하던 때도 있었다! 1995년 4월 29일 명보극장
Pars Ignari
3.0
이런 조롱은 기분좋지
박희경
4.0
Fall과 Fail을 혼동하는 그대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응원 + 상승과 하강으로 명징하게 직조해낸 팀버튼식 계급우화 카우보이의 노래 첫번째 에피소드를 연상시키는 허드서커 천사 등장에 바로 별 반개 격상.. 나는 코엔의 뻔뻔한 웃음코드가 너무 사랑스럽다. (feat. 바지는 항상 삼중박음질할 것)
김솔한
3.5
코엔의 순수함이 극대화된 작품.
coenjung
3.5
이 작품을 계속 늦게 보게 되었던 이유는 '레이디킬러'와 함께 코엔의 작품중 가장 최악으로 뽑혀왔기 때문이였죠 하지만 '레이디 킬러'와 비교되기에는 너무나 괜찮은 작품이였습니다. 무엇보다 유머가 자연스럽고 상당히 웃기거든요. 이 훌라우프 동그라미에 대한 여러가지의 이야기가 너무나 재미있습니다. 이들은 정말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 우리가 흔히 하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표현하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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