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 오브 갓
Cidade de Deus
2002 · 범죄/드라마/스릴러 · 브라질, 프랑스, 독일
2시간 10분 · 청불

막 빈민가가 형성되기 시작한 1960년대. 마을을 지나가는 배달 트럭을 털면서 가족을 부양하는 텐더 삼총사가 주름잡던 그 시기에는 엄연한 룰이 존재했다. 돈은 훔치되 살인은 삼갔고, 엉뚱한 용의자를 사살하고도 지갑을 챙기는 악질 경찰에 비하면 약자에 불과했다. 텐더 트리오 시대에 종지부를 찍은 제빼게노(레안드로 피르미노)는 큰 돈을 만지기 위해서는 마약을 다뤄야 함을 알게 된다. 단짝친구 베네(펠리페 하겐센)는 악랄하기만 할 뿐 주변을 다독일 줄 모르던 제빼게노를 보좌하며 또 다른 룰을 만들어내지만, 위태로운 평화의 유효기간은 그리 길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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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a Cidade 2 Pra 1

Alvorada

Preciso Me Encontrar

Funk da Virada

Meu Nome e Ze

Metamorfose Ambulante

이동진 평론가
4.5
현실에 눌리지도, 현실을 착취하지도 않으면서 대담하게 간다.
Ayoung Alice
4.0
동물의 왕국을 보고 잔인하단 생각이 들지 않듯 이곳 또한 그저 날것, 야생으로 보였다. 다만 '로켓'만이 인간에겐 야생의 동물과 다르게 작은 선택권이 존재한다는걸 알려준다.
오지보이
4.0
세계 3대 미항, 예수상이 내려다 보이는 도시, 천국 같은 휴양 해변 코파카바나와 이파네마, 이곳은 리우데자네이루다. 그러나, 그리 멀지 않은 거리에 위치한 곳, 상상을 초월하는 범죄와 인종차별로 악명 높은 브라질의 슬럼을 언제부턴가 사람들은 ‘파벨라’ 또는 ‘시티 오브 갓’ 이라고 부른다. 신에게 버림받았음에 역설적으로 신의 도시라고 이름 붙여진 무법천지. 이 곳은 리우 인구의 10%가 살아가는 삶의 터전이다. 열악한 환경속에서 희망을 잃은채 살아가는 ‘시티 오브 갓’에 사는 사람들이 직접 참여하여 60-70년대 그 곳의 생생한 느낌 하나 하나를 카메라에 담은 리얼 다큐 갱스터 무비.
김환욱
4.5
이 영화를 관통하는 유쾌한 분위기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이 영화가 폭력에 관한 영화도, 범죄에 관한 영화도 아닌 ‘삶’에 관한 영화라는 점
domingo
4.5
실화를 이렇게 잘그린 영화가 또있을까? 이사람들에게 총질은 살기위함이 아니라 장난에 가깝다. 그래서 더 무섭다.
정문현
4.0
쿠엔틴 타란티노가 대부를 연출한 느낌이다.
유지혁
4.5
시티오브갓에 잠시살았다고 착각할뻔한 현장감
Nyx
4.0
영화로 만들어질수밖에 없었던 실화들이라 기가막힐뿐~ 가난이라는 환경과 부패한 공권력이 끊임없이 양산하는 살인과폭력에 상실되어져가는 인간에대한 존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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