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한 유혹
Indecent Proposal
1993 · 로맨스/드라마 · 미국
1시간 57분 · 청불

고등학교 시절부터 알고지낸 다이아나(데미 무어 분)와 데이빗(우디 해럴슨 분)은 비록 가난하지만 서로를 끊임없이 사랑하고 아끼는 부부이다. 남편의 꿈인 집을 지을 적당한 장소를 발견한 후 땅을 사기 위해 대출을 받지만 불행히 주가가 하락해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고 만다. 돈이 절실한 데이빗과 다이아나는 라스베가스로 향하지만 이틀 만에 빈털터리가 된 후 실의에 빠져 돌아가려는 그들에게 억만장자 존 게이지(로버트 레드포드 분)로부터 뜻밖의 초대를 받는다. 그리고 존은 다이아나와의 하룻밤에 대한 대가로 1백만 달러를 제안한다. 두 사람은 존의 급작스런 제안으로 당황하게 되는데...
나동희
4.0
내 인생 좌우명 "떠나려거든 보내주어라 다시 돌아온다면 영원히 내것이 되지만 돌아오지 않는다면 처음부터 내것이 아니였다"
강중경
4.0
100만 달러에 아내를 하룻밤 빌려달라고 하는 제안에 현재 환율이 얼마나 되나 셈을 하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자아성찰 영화. 로버트 레드포드 정도의 외모에 재력에 진정성까지 갖추고 무차별 돌격하는데, 데미 무어라고 별수 있나? 게이들도 사랑에 빠질 거라 자신한다. 으응 난 역시 자본주의의 노예. 영화는 의외로 몰입도 좋고, 음악도 섬세한 감정선을 드러내는데 충분하다. 물론 포스터가 제일 야한 건 함정. 속았다.
윤제아빠
3.0
누구나 알지만 누구도 결정하긴 쉽지않다. 라고 말하고 싶지만 흔들렸다는 것 자체가 이미 사랑이 변한 것인데.....
InCheol Kim
4.0
나이먹고 결혼하고 보니 이해할 수 있게 된 영화. '사랑하는 두 사람이 함께하는 것은, 서로의 잘못을 잊기때문이 아니라, 용서하기 때문이지...'
박서영
3.0
스포일러가 있어요!!
파인을 먹은 사람들
3.0
흔들리지 않는 건 시몬스 뿐이야 러뷰 레드포드옹 잘생깄다..
스탕달
3.0
역설적으로 유익하고 데미 무어는 예뻤다 Thanks NETFLIX
나나씨
4.0
"그 돈 꼭 주고 싶었는데" "나도 하마 주고 싶었어" "라스베가스에서 내가 실수했어 그 일을 잊을 수 있을 줄 알았거든 우린 안 깨진다고 믿었어 하지만 깨달았지 사랑하는 사람들이 하는 일은 서로를 기억하는 거야 연인이 헤어지지 않은 건 잘못을 잊어서가 아니라 용서하기 때문이었어" "끝내려고요 그 남자를 보던 눈길을 난 평생 못 받을 거요" "내가 사랑한다는 말 했던가?" "아직도?"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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