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챠웹툰] 굿, Good Bye 👋
“창문으로 세상을 봅니다 창문 너머에 세상이 있습니다” 18세기 아르메니아 시인 ‘사야트 노바’ 그의 일생을 은유와 상징으로 담은 이미지를 색, 빛, 소리, 향기로 빚어낸 영화사에 다시없을 경이로운 걸작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