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교육
La Mala Educacion
2004 · 범죄/드라마 · 스페인
1시간 45분 · 청불
28살의 감독 ‘엔리케’ 앞에 어느 날 어린 시절 신학교 친구였던 ‘이나시오’가 배우가 되어 나타난다. 재회한 기쁨도 잠시, 이제부터 자신을 앙겔(천사)이라고 불러 달라는 이나시오가 낯설게만 느껴지는 엔리케. 이나시오는 자신들의 어린 시절과 당시 그들에게 ‘나쁜 교육’을 행한 마놀로 신부를 향한 증오와 복수, 음모와 살인에 관해 쓴 ‘방문객’이란 시나리오를 엔리케에게 건네는데…
감상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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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o Lee
5.0
흰 팬티의 섹시함이 뭔지 알게 됨.
리얼리스트
3.5
누군가 방문할 때마다 비뚤어진 욕망이 드러난다 순진무구해야하는 성직자의 비쭐어진 욕망에서부터 비롯된 거짓말과 복수 치정의 대물림
차지훈
4.0
한 챕터 한 챕터 읋어주면서 시나리오에 빠지게 하더니 아주 대놓고 뻔뻔한 트릭으로 관객을 우롱할 정도로 극을 뒤틀리게 하여 기깔난 스릴러로 변장한다. 더러운 욕망, 원초적 본능, 중독자의 삶, 중독적인 위안 등 자극적이면서도 원시적인 퀴어영화의 파워에 짓눌리고, 알모도바르가 파놓은 함정에 제대로 빠져 강렬함과 잔재미를 흠뻑 느낄 수 있는 작품.
Jay Oh
3.5
이어져 내려오는 이야기 내 이야기, 욕망 내 욕망. 이야기 자체를 향한 감독님의 욕망도 엿보인다. Quasi-autobiographical chains of story and passion.
uNme
4.0
못된 것은 참 쉽게 배운다. . 구성이 자연스러워 실화인가 착각이 든다. 재미있게 몰입해서 관람
재윤
4.5
결국 이 비극의 근원은 누구의 책임이 아니라 이어져오는 '나쁜 교육'이었음을 그리고 반드시 우리가 이 고리를 끊어야함을
김리건
4.0
아침을 기다리지 못하고 밤의 추위 속을 오토바이로 달리다 동사한 남자처럼, 악어에게 먹히면서 악어를 끌어안은 여자처럼, 끝을 알면서도 욕망의 손을 잡고 그 거대한 입에 삼켜지길 선택하는 사람들.
강탑구
4.5
"나는 그 순간부터 신앙을 잃은 것 같다. 더 이상 하느님과 지옥을 믿지 않고, 지옥을 믿지 않으니 두려움도 없고, 공포가 없으니 뭐든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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