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죽거리 잔혹사
말죽거리 잔혹사
2004 · 액션/드라마/로맨스 · 한국
1시간 56분 · 15세


1978년 말죽거리의 봄, 현수(권상우)는 강남의 정문고로 전학온다. 정문고는 선생 폭력 외에도 학생들간 세력다툼으로 악명높은 문제학교. 이소룡 열혈팬이라는 이유로 금새 죽고 못사는 친구가 된 모범생 현수와 학교짱 우식(이정진). 하교길 버스안에서 올리비아 핫세를 꼭 닮은 은주(한가인)을 보고 동시에 반하는 현수와 우식. 하지만 은주는 다정한 현수보다 남자다운 우식에게 빠져든다. 한편, 학교짱 자리를 놓고 선도부장 종훈과 한 판 붙은 우식. 종훈은 비열한 방법으로 우식을 이기고, 우식은 그 길로 학교를 떠난다. 우식 없는 틈을 탄 종훈의 괴롭힘, 열반으로의 강등, 더해가는 선생들의 폭력, 게다가 은주마저 결국 우식을 택하자 현수의 분노는 폭발한다. 현수는 밤새 연습한 쌍절곤을 들고 학교 옥상으로 향하는데...
감상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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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은
3.0
니가그러케 따움잘해?옥땅으로 따라와
KIRA
4.5
어떤 녀석이 나한테 우유를 던졌어. 그것도 신선한 우유를 말이야!
김규헌
3.0
비인기 마니악한 우리 스포츠 족구를 활성화 시키고자 하는 권상우의 의도가 영리하게 녹아들어간 작품
에버샤인
4.0
나라에선 독재, 학교에선 선생과 동급생의 폭력. 눌러 참기엔 너무 젊은 청춘의 초상. 웃긴 짤로 승화됐지만, 의외로 많은 이야기가 있다.
이동진 평론가
4.0
장려했으니, 우리 그 낙일!
제프박
4.0
성장통을 앓는 고교생들 이야기를 유신 말기의 시대 분위기 속에 잘 담아냄. 시대를 비판하는 것을 넘어 보이지 않는데도 나아가야만 하는 잔혹하지만 아름답고 고귀한 10대를 잘 표현.
꽃,,
3.5
희대의 띵머사를 탄생시킨 영화.. 권땅우 당신을 응원합니다.
펴난처
4.0
쌍절곤. 청춘의 로망, 방어기제이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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