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의 침입으로 폐허가 된 카이호로 마을. 죽음의 그림자가 뒤덮인 그곳에 여섯 명의 인간이 도착한다. 지구인의 모습을 하고 있는 외계인들은 흐물거리는 몸짓으로 인간에게 다가와 인간들을 사정없이 먹어치우고 있다. 여섯 명의 인간들은 외계인의 씨를 말리기 위해 생사를 무릅쓴다. 수십 발의 총알과 머리를 두 조각 내는 도끼, 30cm가 넘는 징, 나무톱. 상상할 수조차 없는 잔인한 방법으로 외계인을 죽이는 지구인들. 거기에는 더 이상의 대화도 감정의 교류도 존재하지 않는데...
제시
4.0
난생처음 접하는 맛에 수저를 놓을 수 없지만 다시 찾지는 않을 그런 맛
다솜땅
3.0
피터 잭슨... 정말.. 당신은 ...놀랍군요!! ㅋㅋㅋㅋㅋ 그저 병맛이라고 말하기엔..., 기가막히게 만든 수작 ㅋㅋㅋㅋㅋ 요런게 차곡차곡 쌓여서 반지의 제왕??? ㅋㅋㅋ 대단해요 ㅋㅋㅋㅋㅋ 와우!! 리스펙!!!! ㅎㅎㅎ 그래도 두번은 안볼 혐오스러운 코미디!! ㅋㅋㅋ 집이 우주선으로 변하는건 누구 아이디어야????? ㅎㅎㅎㅎ #21.7.9 (791)
ANNE
3.0
스포일러가 있어요!!
Jay Oh
2.5
호불호 갈릴 꾸덕한 식감. 피터 잭슨의 취향과 재능이 선명히 보이는 듯하다. Tangy, but not quite Michelin.
이원모
2.0
뉴질랜드 또라이 피터잭슨의 귀여운 습작.
조규식
3.5
젊은이다운 뒤틀린 유머감각과 충만한 재능, 그리고 혈기 넘치는 패기로 모두 터트리고 갈아버린다. 앞뒤 재지 않고 오로지 일직선으로만 돌진해서 갈수 있는 끝까지 가버리는데, 여기는 어처구니와 이성은 없지만 어지간해서는 쉽게 와보기는 힘든 그런 지점이다.
조정희 영화평론자
2.5
동네 청년들의 외계인과의 전투기록. 물론 이 영화를 수작이라 할 수는 없다. 하지만 동네 친구들 몇명 모아서 몇푼 안되는 돈으로 저예산 B급 영화에서 끌어낼 수 있는 가장 단순하고 강력한 재미로의 스플래터 무비를 만들어내고, 영화 연출 기법에 대한 특수촬영의 경제적 아이디어들을 끌어 낸 것만으로 거장 피터 잭슨의 출발점으로서는 손색이 없다.
영화보는 애
3.0
이 영화의 원 제목은 "BAD TASTE" 의역하면 "역겨운 취향" 또는 "상스러운 취향"정도 된다. 감독의 취향이 제목으로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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