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크리터리
Secretary
2002 · 코미디/드라마/로맨스 · 미국
1시간 44분 · 청불

사랑에도 액션(?)이 필요한 법, 그녀는 온몸으로 타이핑을 한다! 리 할로웨이는 겉으론 봐선 그냥 평범한 이십대 여성. 하지만 이 조용한 여자에겐 비밀이 하나 있다. 자신의 몸에 생채기를 내야만 위로를 받는 오랜 습관이 있는 것. 잠시 요양원에서 지낸 리는 다시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그녀의 일상은 여전히 무료하고 우울하다. 이웃에 사는 고등학교 동창인 피터와의 데이트도 시큰둥할 뿐…
감상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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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ruche
4.5
변태 성욕자들의 영화가 아니라, 트라우마를 가진 자의 비워진 부분을 다른 사람과 함께 채워나가는 영화.
쿠퍼쿠퍼
4.0
어릴 적 나에게 SM의 세계와 사랑에 대해 처음 알려 준 특별한 영화. 이런 색깔의 영화 지금도 별로 없는데 참. 다시 봐도 역시.....캬!
life on plastic
4.0
세상 어딘가에 숨어있을 이상한 나를 위한 더 이상한 반쪽을 위해.
곽승현
4.0
sm이라는 소재를 너무 낯뜨겁지 않게 잘 절충해서 부담없이 감상할 수 있다. 라고 써놓고 보니 이건 나 혼자만 그렇게 생각하는 걸 수도... 나는 이 영화가, 이 유희가, 전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Doo
3.0
보면서 어떻게 흘러갈지 참 궁금했던. 결말을 보니 하루하루가 대단... 할 듯. 소재도 그렇고 이후에 나오긴 했지만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가 생각났는데 보다 보니 주인공 남성도 극중 성이 '그레이'. 이게 참 웃음 포인트였다.
김태형
3.5
처음 봤을때 충격을 금치 못한 영화. 제임스 스페이더는 약간 넋이 나간듯한 싸이코 변태연기에 최적인 배우. 이 영화로 완전히 각인됨. 근데 코미디라니 왓챠의 쟝르 구분이 이상하다.
유리
3.5
귀엽고 (갈수록)감각적이긴 하다. 보면서 반발심도 꽤 들었지만, 원래 이상한 점이 하나도 없는 사람이란 좋아할 점이 없다는 것과도 같으니까. 묘한 사랑. 인정.
Jay
3.5
"모든 종속이 다 같은 것은 아니다. 수동적 종속과 자발적 종속은 다른 것이다." 라고 감독이 말하고 싶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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