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新世紀エヴァンゲリオン 劇場版 Air/まごころを、君に
1997 · 애니메이션/액션 · 일본
1시간 27분 · 청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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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기 에반게리온’ TV 시리즈의 완결판-‘ 카오루’의 죽음 이후 공황 상태에 빠진 ‘신지’. 한편, 네르프 총사령관 ‘겐도’는 ‘서드 임팩트’ 즉, ‘인류보완계획’을 놓고 ‘제레’와 갈등을 벌인다. 이에 ‘제레’는 양산형 에바를 투입해 네르프 본부와 에바 파일럿들을 향해 총공격을 감행 하고 맹공에 혼수 상태였던 ‘아스카’까지 완전히 폭주한다. ‘신지’는 ‘미사토’의 도움으로 겨우 초호기에 오르지만, 인류의 운명을 결정해야 하는 상황에 한계에 부딪히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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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루나
5.0
너와 내가 다르다는 사실이 결국 구원에 이르는 길임을 말하다
winterspring
4.5
스포일러가 있어요!!
사이
0.5
그니까, 도태된일본오타쿠히키코모리남인 작가님께서는 개이쁘고몸매도좋고젊은 여자 2~3명이 딸감도 돼주고, 질질짜고있을때 기습키스도 해주고, 힘들어 할 때 위로하고 용기 북돋워주고, 자기랑 하나 돼서 유사섹스도 해주고 그렇게 다 해줬는데도 아무튼 목졸라 죽이려고 하는데 그 순간마저도 얼굴 쓰담쓰담 해주면 ㅎㅎ 나를 이렇게 좋아하는 너희들을 위해 자살안할까 고민좀 해보겠다 이거맞음?
조수영
4.0
에반게리온은 이걸로 마무리를 지었어야한다. 최근에 새로운 앤딩을 보여준다며 새로 나오는 극장판 에바는 그저 우려먹기일뿐 이 앤딩이 진짜다.
알량한
2.0
여자에 대한 남자의 컴플렉스가 지독하게 느껴진다. 여자들은 신지에게 계속 질문을 던지고 궁지에 몬다. 신지가 욕망하는 것도 결국은 여자이고, 신지가 무서워하는 것도 결국 여자다. 여자의 신체는 마치 마네킹처럼 잔혹하게 훼손되고 주인공을 위해 일방적으로 희생 당한다. (연쇄살인범들의 그것과 다를 바 없는 마인드) 여자는 신이자 자연이고, 생명이자 죽음이다. 여자에 대한 그 지독한 컴플렉스는 신지의 자아에 가장 중요한 문제이고, 그것은 인류의 멸망과 구원이라는 중차대한 차원으로 과대해석된다. 어쩌면 초반에 아스카의 벗은 몸을 보고 자위하는 신지의 모습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의 전부였는지도 모르겠다. 아스카의 호쾌한 액션이 인상 깊었지만 그런 게 중요한 영화는 아니었다.
SC
5.0
기모찌 와루이
STONE
4.5
마침내 희망을 찾은 세계에서조차 회복될 수 없는 개인의 소년성.
연어먹고싶다
4.5
오타쿠를 비난하는 쿠소가 아니라 에반게리온이란 전설을 어느 정도 마감함과 동시에 시작하기도 한 영화. 덜 삐딱하게 보면, 멘붕을 좀 걷어내면 이 영화가 따뜻하다는 게 느껴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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