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을 맡기기 위해 호텔 레이크를 찾아간 ‘유미’, 두 자매를 가족처럼 반기는 호텔 레이크 사장 ‘경선’, 이상한 이야기만 늘어놓는 유일한 메이드 ‘예린’. 호텔 레이크에서는 절대 위를 올려다보지 말 것, 절대 혼자 돌아다니지 말 것, 절대 405호에 들어가지 말 것.
독립을 향하여 ⟨하얼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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