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몽
접몽
2021 · 단편 · 한국
25분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 한국단편경쟁 | 월드 프리미어] 시나리오 작가인 경주와 학원 강사인 민재는 5년 차 부부다. 경주는 한 쌍의 접시 중 한 개가 보이지 않자 민재에게 혹시 깨뜨리고 몰래 버린 것은 아니냐고 재차 추궁한다. 민재는 그 한 쌍의 접시가 애초에 한 개였던 것은 아니냐고 반문한다.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코고나다감독 판타지 감성 시네마
빅 볼드 뷰티풀 · AD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코고나다감독 판타지 감성 시네마
빅 볼드 뷰티풀 · AD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