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길 잘했어
태어나길 잘했어
2020 · 드라마/코미디 · 한국
1시간 39분 · 12세
“춘희 씨, 손에 꽃이 피었네요” 손에 땀 마를 날 없는 ‘다한증’ 춘희는 마늘 까는 아르바이트로 수술비를 모으고 있다. 주변 사람들이 자신을 별로 안 좋아한다며 홀로 살아가던 씩씩한 춘희, 부끄러움과 외로움이 전부였던 그에게 봄처럼 새로운 인연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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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윤 서
3.0
“내가 둘이었으면 좋겠어” “왜? 너도 니 분신 막 부려먹고 그러게?” “아니, 나 좀 안아주게...” - 몽상가 1794 중에서 -
권혜정
3.0
춘희와 주황 모두 토닥토닥 안아주고 싶다. 그리고 어릴 적 나, 지금의 나에게도. 사느라고 수고가 참 많다고.
뭅먼트
3.5
- "춘희야, 태어나길 잘했어." 촉촉하고도 아스라한 편지 한 장을 나의 마음이 나의 존재에게 보낸다.
다솜땅
3.0
삶을 살아가고 버티고 자그마한 행복들에 삶의 희망을 발견하고… 영화같은 부자는 아니어도, 좋은 학벌은 아니어도.. 오늘을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 속에 질문하는 작은 행복의 의미를 찾는다. #23.6.23 (439)
m.blue
4.5
영화가 안아준다. 따뜻한 품을 기꺼이 내어주고, 손도 잡아준다. 축축하고 습해도 괜찮다. 이 온도가 너무 사랑스럽고 고마워서.
최현진
3.0
(SIFF) <소공녀>, <벌새>, <찬실이는 복도 많지>, <남매의 여름밤>을 안 봤다면 이 영화가 더 매력적이었을까.
simple이스
3.5
가련하지 않게 누구 도움 없이, 무사히 빠져나와줘서 고맙다.
진진
4.0
(부산국제영화제에서 GV를 들으며) 감독님이 본인 작품에 대한 애정때문에 객관화가 안되시듯, 관람을 마친 관객도 마찬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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