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연애만, 비혼을 꿈 꾸는 수진. 어쩌다 난자냉동시술을 받게 되면서 그녀의 일상이 사뭇 달라진다. [반지하살롱 단편선 | 그렇게 그렇게 또 오늘]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