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쟁이(왜소증 장애인) 아빠는 키가 커야지 훌륭한 사람이라고 믿고 있다. 아들의 키를 키워주려고 머리당기는 기계를 만들게 되고, 아빠의 뜻대로 아들의 키는 점점 커져가는데...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코고나다감독 판타지 감성 시네마
빅 볼드 뷰티풀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