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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내 룸메이트 령희는 불법체류자다. 어제, 령희가 단속반에 쫓기다 사고로 사망했다. 회사는 추모보다는 뒷수습 하기에만 바쁘다. 나는 회사가 숨긴 령희를 찾아 나만의 장례식을 치러줄 것이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