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의 시소와스 강변, 나크리와 소티어는 첫 데이트를 한다. 그러나 해가 지고 난 뒤, 낭만적인 분위기는 악몽과 같이 변한다. 나크리가 정체불명의 생명체가 되어버린 것. 독특한 미장센의 애니메이션으로 섬뜩한 호러 분위기를 탁월하게 구현했다. 섬세한 작업과 높은 완성도가 돋보이는 웰메이드 애니메이션.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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