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작은 마을 출신인 퀴어 예술가 지나는 쓰레기, 테이프로 만들어진 별세계의 코스튬을 입고 모스크바의 거리를 활보한다. 지나의 실천은 새로운 형식의 예술이자 공공장소에서 러시아 정부에 항의하는 급진적인 저항이다. 그녀는 미와 퀴어에 대한 사람들의 지각을 바꾸길 원하며, LGBTQ+ 커뮤니티를 향한 핍박에 저항하고자 한다. 그러나 어둡고, 이상하고, 불경한 퍼포먼스에는 대가가 뒤따른다. [제15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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