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픽션
러브픽션
2011 · 코미디/로맨틱 코미디 · 한국
2시간 1분 · 15세

내 과거의 사랑은 비록 모두 실패로 끝났지만 아직도 사랑은 유효하다 완벽한 여자를 찾아 헤매어온 나머지 31살 평생 제대로 된 연애 한번 해 보지 못한 소설가 구주월(하정우). 창작의 원천이자 삶의 빛이 되어줄 강력한 이미지(?)의 뮤즈를 찾아 헤매던 그의 앞에 두 눈이 멀어버릴 만큼 아름다운 여인 희진(공효진)이 나타난다. 내 사랑, 널 위해서라면 폭발하는 화산 속으로도 뛰어들 수 있을 것 같아 드디어 시작된 그녀와의 연애. 그녀를 위해서라면 목숨도 바칠 수 있을 것 같은 주월. 끓어오르는 사랑과 넘치는 창작열에 마냥 행복하기만 하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그녀의 괴상한 취미, 나와 다른 식성, 인정하기 싫은 과거 등 완벽할 거라고만 생각했던 희진의 단점이 하나 둘씩 주월의 마음에 거슬리기 시작하는데... “그런데… 하나만 물어보자. 도대체 내가 몇 번째야?” 하나부터 열까지 쿨하지 못한 이 남자, 모든 고비를 이겨내고 평생 꿈꿔왔던 연애에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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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4.0
어떤게 연기이고 본연 의 찌질함인지 구분안가는 영화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랫만에 가벼운 하정우봐서 재밌었다.
박영서
3.0
스포일러가 있어요!!
재원
3.5
하정우의 원맨쑈에서도 매력 넘치는 존재감을 뽐내는, 로코 장인 공효진의 빛나는 내공. ps. "뭐라굽쇼?"에서 한번 터진 이후로는, 영화가 끝나고도 웃음을 멈추지 못할 지경.
최형식
4.0
난 너를 방울방울해
아휘
3.5
겨털이 연애에 미치는 양상에 관한 헛헛한 고찰 공효진과 하정우의 넉살 연기는 다른 듯 닮았다
나루
2.0
"뭐하고 있었어?" "겨드랑이 털들하고 얘기하고 있었어" "뭐래는데?" 앞으로 자주 보쟤 나를 마음에 들어하는 눈치야"
이동진 평론가
3.5
2월에 이미 '올해의 배우'를 예약한 하정우.
지예
4.0
너를 발견했다. 굉장한 예감이 벼락처럼 관통한다. 나는 겨털에 갇힌 파리처럼 네게 헤어날 수 없다. 내 다이어린 그 날의 너로 온통이다. 그 안에서의 너는, 부족한 나를 꼭 안아줄 유일의 안식이다. 다시 오지 않을 기적이다. 나는 안달하고 애걸한다. - 액자 안 사진 속, 네 방 안 침대 속, 어디든지 우린 함께 지만, 시간이 켜켜이 쌓인 만큼, 설렘은 퇴적됐다. 우리의 관계는 샅샅이 조사되어 박물관에 전시된 화석처럼 신비를 잃고 옛 영광에 갇혀, 나날이 고루하다. - 사랑, 그의 모든 것을 알기도 전에 이별, 늘 너의 모든 것을 알고 난 뒤쯤 왜일까. 여기에도 답은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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