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년 간 음악과 춤에 관한 영화를 여러 편 만들어 온 카를로스 사우라의 최신작. <파두>는 포르투갈의 국민 음악이라 할 수 있는 파두의 세계를 다룬다. 리스본을 출발점으로 이 영화는 파두와 도시 리스본의 관계, 파두의 변화상과 미래를 탐구한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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