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마리아치
El Mariachi
1992 · 서부극/드라마/범죄/액션 · 멕시코
1시간 21분 · 청불

기묘한 정적이 감도는 한 마을에 마리아치 가수 엘 마리아치(El Mariachi: 카를로스 기아르도 분)와 악당 아주르(Azul: 레이놀 마티네즈 분)가 나타난다. 그들은 공교롭게도 둘다 검은 옷을 입고 검은 기타 케이스를 들고 있다. 그러나 엘마리아치의 기타 케이스 안에는 그가 가장 아끼는 기타가 들어 있고 악당 아주르의 케이스 안에는 무기로 채워져 있다. 악당 아주르는 그 지역 폭력 조직의 두목 모코(Mauricio (Moco): 피터 마르쿠아드트 분)의 부하였으나 그에게 배반당하고 자신을 죽이기 위해 감옥으로 부하들을 보낸 모코에게 복수하고 자기의 몫을 찾기위해 마을에 들어 온다. 한편 기타 하나를 들고 마리아치를 부르며 방랑 생활을 하는 엘 마리아치는 마을에 들어와 노래할 곳을 찾아 다닌다. 모코와 아주르 사이에서 마리아치는 아주르로 오해를 받으며 노래할 곳을 찾았는데 바로 그곳의 여 주인도 모코의 여자로 이 또한 곤경의 여지를 만든다. 우여곡절 끝에 악당들을 모두 처치하고 마리아치는 또다시 정처없이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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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3.5
커다란 내용의 시작같은 그런 영화다. 기타가방안에 무기가 잔뜩 든 남자. 그리고 진짜 기타를 가지고 연주하는 악사. 둘의 교차! 악당들은 그 킬러를 찾아 헤매고, 악사는 기타를 찾아 헤매고, 킬러는 무기기타가방을 찾아 헤매고.. 참... ㅋㅋ 생각보다 웃겼다. ㅎㅎ #20.4.23 (996)
P1
3.5
정색빨고 요상한거 하기 1타 강사 로드리게즈센세요.. 부담없이 보기 좋았다요 ㅋㅋ
조정희 영화평론자
4.0
용돈 모아서 영화를 찍고 싶다면 봐야할 영화..
조규식
3.5
예산 한도 내에서 넣을 수 있는 건 죄다 때려 박아 넣은지라 내러티브는 갈팡질팡하지만, 적어도 그 방향성은 확실하다. 이 덕택에 최소한 두 가지를 우리 뇌리에 각인시킬 수 있었다. 하나는 악기 케이스를 든 킬러라는 이미지이며, 다른 하나는 로드리게즈 감독 그 자신이다.
REZIN
3.0
유튜브에서 서부시대 총기키트 중 악기케이스키트가 있어서 엘 마리아치와 데스파라도가 생각나서 봤다. 여기서는 그냥 기타케이스에 총 넣는 거였지만. 떠돌이 악사에 불과한 주인공이 오해로 인해 쫓기는 데 도 총을 무지 잘 쏜다.
Paleblueye
4.0
간접적으로 블록버스터 영화 까버리는 로드리게즈 감덕님. 전설의 7000달러...수고 많이 하셨어요. 이분아니면 또 어떤 감독분이 이런 푼돈 가지고 수준급 액션 영화를 만들어낼까
홍상수
3.5
영화에 대한 열정! 전재산을 다 바쳐서 찍은 작품 차를 팔고 지인과 가족을 동원을 해서라도!!
개구리개
2.0
바라던게 하나도 없어 빈약한 멜로가 구려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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