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치 미
Teach Me
2016 · 드라마 · 한국
28분 · 12세

재수학원 강사 ‘준열’은 온라인 강사로 데뷔하기 위해 모의고사 만점자인 ‘예은’에게 접근한다. [제15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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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
3.5
너무 현실적이라 더 마음이 아프다. 예전에 공부하던 생각도 나고...
무사시
3.0
더재밌어지려는 찰나 아쉬운 급 마무리
지수_evol
3.0
이런 악순환의 상황, 누가 좀 얼른 나서봐요!
valerie
3.0
나름 공감을 바탕으로한 흥미로운 전반부...하지만 그게 다이다
민준
3.0
1. 영화는 프롤로그부터 '아무래도'라는 대사 모티프를 쓴다. 이는 주인공의 선택과 행동을 넌지시 제시하는 기능을 한다. . 2. 영화는 가시적인 샷들이 꽤 있었는데 그 중 하나는 파노라마식 이동촬영이다. 이 기법은 수업 장면에 꽤나 사용되었는데 불가시적이지 못해 흐름을 끊는듯한 느낌을 준다. . 3. 인강 촬영의 카메라 화면에 비친 성훈의 장면과 영화 마지막의 똑같은 준열의 화면이 의미하는 것은 결국 이 사회와 이기심에 찌든 선생님 성훈과 같이 준열 또한 그러한 선생님이 되었다는 뜻이다. . 4. 영화는 플롯을 잘 구성하여 학원이라는 하나의 공간에서도 스릴을 느낄 수 있게 하였다. 그 중 가장 눈에 띤 플롯 구성은 예은에게 인터뷰를 하는 장면과 그 VHS 화면의 배열이었고 스릴적인 부분의 정점은 인강 대표의 선행대사가 나오며 준열의 얼굴이 클로즈업 되는 부분이었다. . 5. 영화의 주제는 인간의 이기심인데 이것을 보여주는 수단인 소재와의 연관성이 흥미롭다. 공적인 자리의 선생님이 현 학벌주의 사회에 억압되어 자신의 꿈을 위해서는 이기심을 펼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학생 예은은 결국 선생님으로부터 이용되고 선생님으로부터 희생되었다. 만약 누군가는 반드시 죄를 물어야 한다면 이렇게나 기형적인 한국 사회를 지목해야 한다. . 6. 영화는 27분 가량 되지만 중간에 결코 시간을 확인하는 일이 없었다. 이는 영화의 플롯 구성이 관객의 이목을 당기는데 효과적이었다는 증명이다. . 7. 반전에 해당하는 맥거핀이 있다. 바로 준열의 만행이 탈로가 날 것 같이 몰고가지만 결론은 예은의 만행으로 되어지는 것이다. 이와 더불어 나온 준열의 결정과 행동은 '아무래도'라는 대사 모티프를 더 극적으로 끌어올려준다.
b22n
3.0
내가 다 미안해진다. + 이수경 인상에 남는다.
달아요
3.5
현실적인 영화라 가슴이 쓰리다. 누구도 탓 할 수 없네.
현정
3.0
한국에서만 가능한 주제, 혹은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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