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인 상규와 민선은 게임을 사기 위해 시내로 나갔다가 고등학생 양아치들을 만난다. 하지만 싸움을 잘하는 형이 있는 민선은 돈을 뺏기지 않고, 상규 혼자만 돈을 뺏긴다. 그렇게 혼자만 돈을 뺏기고 집으로 돌아온 상규는 자신의 집을 찾은 사촌 형에게 복수를 부탁한다. [제17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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