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이 꿈인 영준은 영화를 만들기 위해 오늘도 평화로운 그곳에서 노트북을 사려다 사기를 당한다. 직접 사기꾼들을 잡겠노라 결심한 영준은 무작정 중국으로 떠나는데…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코고나다감독 판타지 감성 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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