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아래
V paprscích slunce
2015 · 다큐멘터리 · 체코, 러시아, 독일, 라트비아, 북한
1시간 46분 · 전체
<선라이즈 선셋>의 비탈리 만스키 감독은 러시아와 북한 정부의 지원을 받아 북한의 일상을 담은 다큐멘터리의 제작을 맡게 되고, 캐스팅 오디션을 통해 ‘진미’라는 8살 소녀를 만난다. 작은 아파트에서 부모님과 함께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똑 부러진 말투와 예쁘장한 얼굴을 가진 소녀. ‘진미’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일 기념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을 담기 위해 다시 그녀를 마주한 순간 비탈리 만스키 감독은 무언가 잘못 되었음을 느낀다. 그녀의 집은 평양에 새로 지은 대형 아파트로 바뀌어 있었고, 진수성찬이 차려진 밥상이 놓여 있었지만, 부엌에는 흔한 식기와 조미료 하나 보이지 않았다. 모든 것은 북한 당국에서 준비한 ‘세트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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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Will Follow You Only (Army March)




박병호
4.0
스포일러가 있어요!!
목표는 영화 10000편 보기
4.0
태양 아래 그곳은 따뜻한지 춥지는 않은지, 담요라도 덮어주고 싶지만 가까이 다가가기엔 너무 멀리 있는 그들은 과연 정말로 행복한 삶을 보내고 있는걸까.
꿈돌이
4.0
북한판 트루먼쇼 (⁎•̛̣̣꒶̯•̛̣̣⁎)ㅠㅠ but 감독과 조연배우들만 있을 뿐, 트루먼은 없다. 유일하게 연기하지 않았던 트루먼을 진미로 생각하기엔, 진미는 이미 대사를 암기하고 감정을 조절한다. 도대체 북한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어떤 교육을 하고있는건가 ,,,
차칸수니리
5.0
진미 가족과 감독이 무사하기를 바란다. 영화 중간에 한국전쟁 참전 군인의 훈장이 서로 부딪혀 나는 종소리는 참 대단하다. 2600만 북한 동포들을 강제로 연극영화과 학생으로 만든 김씨 종자들은 대가를 받을거다.
REZIN
4.0
- 울지마요. 대신 좋은 거 생각해요 (잠시 생각하다가) 잘 모릅니다 일상대로 하라면서 계속 통제하는 체제. 좋은 게 뭔지도 모르고 세뇌당한 아이의 모습이 충격적이다
유지혁
2.5
지나치게 관조적이다. 인상적인것은 마지막 3분
hucarin
5.0
1.그들만의 세상을 남의 이야기인양 지켜보다가 진미부모님과 직장동료들의 표정에서 익숙함을 느꼈다. 장교시절과 공무원 관료제에서 많이 봤던 내가 지었던 표정은 아니었을까? 2.마지막 장면, 8살 진미에게 행복을 묻자 반사적으로 체제찬양 시를 외우던 아이. 아, 우리는 통일 후에 저들의 아픔을 어떻게 끌어안아야하는가 아득해졌다.
주진솔
4.5
그 어떤 폭력적인 영화보다 더 폭력적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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