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코끼리 구조는 흔치 않고, 예측 불가능하며 종종 생명을 위협하는 일이다. 2년의 기다림 끝에 배우 겸 감독인 애슐리 벨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코끼리 보호 활동가이자 타임지가 선정한 '아시아의 영웅'인 상둔 렉 차일러가 이끄는 코끼리 구조단과 함께 한 가지 미션에 착수한다. 그것은 앞을 잘보지 못하는 70살 트래킹 코끼리 노이 나를 구조하여 태국땅 500마일을 가로질러 자유를 선사하는 것이다. [제15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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