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으로 가득 찬 교실에서 ‘뮤즈의 아카데미’ 이란 강의를 하던 선생은 부인의 추궁을 받는다. ‘교육은 곧 유혹이다’라고 주장하던 교수는 욕망으로 가득 찬 세계를 시로 정화하려 한다.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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