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터는 직접 ‘담피노’라는 이름의 보트를 만든다. 하지만 항해까지의 길은 멀기만 하다. 담피노가 너무 커서 창고 문조차 통과할 수 없는 것이다. 천신만고 끝에 드디어 배를 띄운 버스터와 가족들, 이들은 과연 이 보트와 함께 어떤 모험을 겪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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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훈을 울린 달콤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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