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방 한 칸, 결백한 남성이 어느 노교수의 작품을 표절했다는 혐의를 받고있다. 급기야는 그 노교수의 살인범으로까지 몰린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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