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지난 일들은 까맣게 모른채, 젊은 커플이 꿈의 집을 마련한다. 행복도 잠시, 그 집엔 둘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된다. 그리고 그것, 혹은 그 존재는 그들을 몰아내려한다.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코고나다감독 판타지 감성 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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