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 있을 것 같으면서도 없을 것 같은 판타지한 공간, 그 안에서 펼쳐지는 기묘하고도 미스터리한 이야기. 손님이라곤 파리 한 마리도 날리지 않는 ‘중독노래방’. 도우미를 구하게 되면서 조금씩 손님이 늘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연쇄살인범이 나타났다는 소문이 돌고, 설상가상으로 노래방 안에서 물건이 하나 둘 없어지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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