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위드 베네핏
Friends with Benefits
2011 · 로맨틱 코미디 · 미국
1시간 49분 · 청불


타고난 감각의 잘 나가는 아트디렉터 딜런(저스틴 팀버레이크)은 헤드헌터 제이미(밀라 쿠니스)의 제안을 받고 뉴욕으로 와 패션매거진 GQ의 아트디렉터가 된다. 이 인연으로 만난 둘은 비슷한 생각과 취미로 장난스럽고 유쾌한 친구 사이가 된다. 사랑이 귀찮다는 점에서 마음이 맞는 둘은 좋은 친구 사이를 유지한다. 하지만 본 능적으로 섹스가 아쉬우면서도 친구 사이로 머뭇거리던 이들 관계는 점점 더 수위가 높아지면서 잠자리를 할 것인지에 대한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과연 친구 사이에 섹스는 허용될까? 하는 순간 정말 우정은 끝인 것일까?
〈여행과 나날〉 왓챠피디아 코멘트
#미야케쇼 감독과 #심은경 배우가 직접 읽어드립니다
왓챠피디아
〈여행과 나날〉 왓챠피디아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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