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영화의 새로운 핵심으로 떠오른 브릴란테 멘도자의 신작. 선거와 성주간(聖週間)이 겹친 시기, 소매치기와 절도가 일상이 되어 버린 필리핀 하층계급의 이야기를 다큐멘터리 방식으로 담아낸 작품. 전작 <입양아>처럼 들고 찍기의 놀라운 효과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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