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와 손녀 아나. 두 사람의 삶은 다른 듯 닮아있다. 영화는 두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언젠가 누구나 겪게 되는 인생의 회귀를 잔잔하게 보여준다. 다큐멘터리와 드라마 형식이 절묘하게 결합된 초기 누보 시네마의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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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훈을 울린 달콤한 만남
빙그레 붕어싸만코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