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하고 혼돈스러운
Dazed and Confused
1993 · 코미디 · 미국
1시간 43분 ·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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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텍사스의 한 작은 마을, 마지막 학기를 맞이한 로버트. E. 고등학교의 학생들이 흥분에 들떠 있다. 헤로인을 흡입하고, 음주가 곁들인 광란의 댄스 파티를 준비하는 등 아이들은 정신이 없다. 이들의 행사 중 빼놓을 수 없는 것들의 하나가 바로 하급생들의 신고식이다. 남자 아이들은 남자아이들 대로 새로 올라오는 하급생들의 출입구에서 그들을 기다리다 몰매를 줄 생각을 하고, 하급생들은 선배들의 눈을 피해 달아나느라 정신이 없다. 심지어 그들의 집 뒤까지 쫓아간 뒤 부모에게 혼줄이 나야 포기하는 등 거리는 이들의 추격전으로 여념이 없다. 남학생에게 뒤질 새라 상급 여학생들의 하급생 신고식 역시 매섭고 혹독한 것은 마찬가지. 여기에 오히려 엽기적이기까지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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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하
4.0
청춘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짜릿하게 실컷 놀 수 있는 지금.
Paleblueye
4.5
70년대 미국 감성 꿈에 차있거나 비관적이거나 히피스럽거나 미쳤거나 70년대.. 궁금하다
Dh
3.0
누구나 한번쯤 지나온 그때 그시절의 추억 매튜 맥커너히 행님, 밀라 요보비치 눈나가 왜 거기서 나와?^^ #신고식
Arcturus
3.5
의미가 없기도, 넘치기도 했던 그때의 생각들, 행동들, 대화들
강중경
1.0
제목에서 분명히 경고를 했는데... 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정말 영화 다 보면 멍해지고 혼돈의 카오스가... 그냥 청소년기의 방황이나 일탈로 봐야하는데, 미국은 대마나 마리화나를 하니 그냥 범죄로 느껴져서 공감이 힘들었다. 역시 천조국!! 스케일도 어마어마하다. 지금은 스타가 된 헐리우드 배우들의 앳된 모습을 보는 건 좋았고, 특히나 ost는 락을 좋아한다면 초특급 라인업이다. 그 외엔 쓰레기.
김솔한
4.0
문화는 다르지만, 수능 끝난 고3의 핵심 정서가 여기서도 드러난다.
쿠퍼쿠퍼
2.5
진짜 제목처럼 멍하고 혼돈스럽다. 기본 내용 파악부터 힘들다.
희정뚝
3.5
리처드 링클레이터의 영화는 초창기부터 낭만으로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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