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안 셔젤이 좋아하는 주제인 음악과 사랑에 대한 영화. 이사람, 저사람, 여러 사람 사이를 부유하던 보스턴의 젊은 재즈 뮤지션이 있다. 트럼펫만이 그의 꾸준한 사랑이다. 어느 날 큰 목적없이 살아가는 내성적인 성향의 매들린을 만난다. 그는 자신의 음악을 사랑해주는 여인 매들린과 꽤 장기적일 수도 있을 것 같은 연애를 시작하지만 이내 다른 사람에게 흥미를 느끼고 그 관계에서 나가버린다. 하지만 노래가 된 로맨스들이 이어지고, 두 사람은 다시 서로를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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