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풀 프렌즈

Bonneville
2006 · 코미디/드라마 · 미국
1시간 33분 · 1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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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2.7(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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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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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던 남편을 갑작스럽게 잃은 아빌라(제시카 랭)가 실의에 빠져있을 무렵, 남편의 친딸인 프렌신이 찾아와 아버지의 유골을 돌려보내지 않으면 남편과의 추억이 깃든 아이다 호의 집을 팔아버리겠다고 한다. 자신이 죽으면 세상에 뿌려달라던 남편의 마지막 유언을 지킬 수 없게 된 아빌라는 혼란에 휩싸인다. 고민 끝에 조의 유골을 직접 전달하러 프렌신이 치르는 캘리포니아 장례식장으로 떠나기로 마음먹은 아빌라는 그 전에 친구 마진과 캐롤에게 함께 여행을 가자고 제안한다. 조와 허니문 여행1966년식 컨버터블 자동차 ‘보네빌’에 자유로운 영혼의 싱글 마진(케시 베이츠)과 늘 반듯하고 완벽한 성격의 캐롤(조안 알렌)을 태우고 출발한 여행은 조와의 추억이 담긴 여행지를 찾아다니는 길로 차츰 변화게 된다. 아빌라, 마진, 캐롤 세 사람은 ‘보네빌’과 함께하는 여행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사건, 함께하는 친구들을 통해 또 다른 삶을 맞이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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