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영화로 제작된 작품. 마스터베이션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주영은 학교에선 왕따, 집에서는 골칫거리 고교 2년생이다. 어느날, 자신의 억눌린 감정을 폭발적으로 드러내게 된 주영은 이제까지 알지 못했던 또 다른 자아를 깨닫게 된다. 그런 자신에게 혐오감을 느끼지만 시간은 뫼비우스의 띠와 같고 그는 더 이상 도망칠 수 없는 공간에 갇혀 버린다.
#왓피캘린지 🗓️
7/1(월) ~ 7/7(일) 새로운 도전장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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