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할아버지와 택배 아르바이트 청년의 동행. 부모님 몰래 택배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정현은 어느 날 스스로 찾아온 황당한 물건을 배달하게 된다. 자신을 배달해 달라며 부탁하는 한 할아버지. 이 할아버지는 자신을 어디로, 왜 배달해달라는 걸까? [제 2회 가톨릭영화제]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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