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의 여유로운 생활을 만끽하며 살아가던 70대 노인 동일. 어느 날 연을 끊고 살던 아들이 재혼을 핑계로 손자 재훈을 맡기고 미국으로 떠나 버리고, 두 사람의 예측불허 동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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